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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본좌손오공 GM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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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ntdemia 2021. 5. 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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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는 편인데요.

장르는 딱히 가리는 것 없이 여러 가지

게임을 즐겨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최근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게임 광고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광고가 참 재밌었는지

그 게임에 흥미가 생겨서 게임 매니아인

제가 마냥 흘려넘길 수는 없겠다는 생각에

바로 게임을 시작해봤답니다. 그 게임이

무엇이냐구요? 바로 쾌남본좌라는 게임인데요.

 

무협과 관련된 내용을 기반으로한 mmorpg게임입니다.

플레이 해본 결과 최근 게임의 트렌드와 맞게 초반의

육성과정이 지루한 부분은 빠르게 육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주력 컨텐츠를 계속해서 접하도록

해주는 게임이라 아직까지도 즐기고 있는 게임이더라구요.

 

초반 육성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너무 많아

최근 이 부분의 육성이 난이도가 높으면 신규유저의

이탈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많은 게임사에서 이

부분을 테라, 버닝 이벤트를 통해 해소시켜주고 있는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뭐 아무튼!

그런데 제가 처음 접한 광고 영상에서는

쾌남본좌손오공이 등장을 했었는데요.

이 손오공의 등장이 저의 시선을 사로잡아

게임 내에서 어딘가에 등장을 하는 것인지

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게임을 해도 쾌남본좌손오공의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더라구요.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관련된

내용을 질문하는 글같은 것을 찾아보기 힘들

었는데요. 마침 쾌남본좌 공식 카페에 가서

정보를 찾아보니 저와 같은 질문을 하셨던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gm이 해당 문의

글에 대한 답변을 준 것을 보게 되었는데요.

쾌남본좌 GM의 해당 문의에 대한 답변은

게임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쾌남본좌손오공은

그저 광고 영상의 흥미를 부가시키기 위해

게임 내용과는 상관없이 들어간 것이다 라는

답변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손오공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은 삭제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추후의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당 캐릭터를 출시

여부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겠다고 했는데요.

 

실제로 손오공 캐릭터가 나올지 어떨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겠죠. 패치가 언제될 지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구요.

 

즉, 쉽게 말씀드리자면 광고 영상을 통해서

쾌남본좌손오공 캐릭터를 애타게 기다렸던

분들이라면 실제 게임과는 상관없는 캐릭터

라는게 운영진의 설명입니다. 이후 업로드되는

영상을 보게되면 배우 임원희님이 등장하여

코믹요소가 가미된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모바일 게임 광고 영상의 트렌드가 그랑삼국

이후로 많이 바뀐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

 

이런 광고엗 트렌드가 존재한다는 점이

참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트렌드를 만들어 낸다는건 더

대단한 일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튼! 초창기 광고 영상에 등장했던 쾌남본좌손오공은

위에 설명 드린 바와 같이 결론을 내릴 수 있답니다 :)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여타

모바일 MMORPG게임과 같이 자동플레이를

지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가다성 사냥이 필요한

시기에는 자동플레이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죠.

지루한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퀘스트 자동 수령도 가능하기 때문에 라이트하게

즐기는 분들의 경우에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게임에서는 광역 스킬을 통해 몰이 사냥도 가능하고

캐릭터 각성 스킬을 통해서 2배 가량의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것들이 있어 데미지를 올리는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그리고 스킬들도 쿨타임이 짧아 화려한 스킬 효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육성을 하며, 어느 특정 구간의

레벨을 넘어서면 주력 콘텐츠가 오픈이 되어

그것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여러 MMORPG의

노가다성 레벨업에 지쳐있는 분들이라면 빠르게

육성할 수 있고 화려한 스킬을 즐기는 맛이 탁월한

쾌남본좌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도 라이트하게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수준이다보니

언제 어디서든 몰래라도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알게되어서 유용하게 즐기고 있답니다 :)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즐겨보실만한

게임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소개하게 되었어요.

 

물론! 지나친 게임은 건강을 해칠 수 있고

일상의 활력을 저하시키는 요소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적당히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선에서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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